납작 엎드리기 - 위기를 기쁨으로 바꾸는 가장 지혜로운 선택
류응렬 목사님(교수님)의 새책 납작(납짝아님) 엎드리기가 나왔다.

책에서는 위기(코로나)속에서 믿음의 선진들이 어떻게 기도로 돌파했는지를 기록하고 있다.
파트는 4개 그리고 15명의 인물을 통해서 이들이 어떻게 기도를 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아마도 설교를 묶어서 만든것 같다)
대략적인 내용을 보면 기독교는 기도교이며, 그만큼 기도가 우리의 삶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 인생의 주인이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사실.
본문내에서 기도에 대해서 키워드로 뽑았다.(정확히 설교스럽다)
기도를 사랑함이랄까, 인내함이랄까 회개랄까 이런 키워드로 뽑아서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를 쉽게 했다.
책 내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기도를 많이하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했던 사람들
(루터,칼빈 바운즈와 같은?)이 말과 다르게 기도를 오래했다.
기도를 보면 사람들이 절박해야 기도하는 모습들이 있고,
안정된 모습이 있거나 피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최대한 피하려고 한다.
그러다 피할수 없는 길에 맞닥드렸을때, 그때야 비로소 기도한다.
예화중에 이런 예화가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다큐를 촬영할때, 목자들이 양들을 풀어놓고 키웠는데
양들에게 이름표가 있지만 이름표를 보고 구분하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대한 목자의 답은 "그냥 보면 압니다"
그렇다 그들은 자신의 양을 알아보는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도 그냥 보면 안다.
코로나 시대와 설교를 주님을 더 알기 원한다고 한다.
우리게에 힘든 코로나바이러스 역시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그러나 우리에게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일은 하나님의 진심이 아닐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시간을 통해 주님을 더 깊이 알기를원할 것이다.
참 좋은 말들이 많다.
설교의 내용들을 들었다면 류응렬 목사님의 생생한 전달을 느껴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있다.
이 책은 삶의 어려움 속에서 위로가 필요하거나, 기도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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