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학준비3 유학이야기 13. 한국에서 받은 학자금대출 정리하기 한국에서 대부분 대학을 공부했다면 금수저(?)가 아닌이상 학자금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도 학자금을 아직까지 잘 갚고 있는상황인데 유학을 가야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학자금은 어떻게해야하나 궁금해졌다. 매년 채무자 신고도 하는데 그래서 학자금에 들어가보니까 신분을 변경하는게 있었다. 오늘은 ! 유학가기전에 체크사항 학자금대출 신분변경에 대해 포스팅해보고자 한다. 학자금 대출이 없다면.. 도..돌아가기를 눌러도된다. (광고는 하나 눌러주고..가시면.. 👀) 일단 학자금이 있다면 일단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간다 (모바일도 가능하다) 로그인을 하면 이렇게 나와 있다. 여기서 학자금 대출을 누른다. 오른쪽에 빨간 줄이 있다. 학자금대출 -> 학자금 대출 상환지원 그럼 이런 창이 뜨는데, 여.. 2022. 12. 1. 유학이야기 10. 미국갈준비 첫번째 이제 비자도 나왔고 행정적인 절차로는 아무런 문제없이 미국에 갈 수 있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미국 갈 준비에 앞서서 무엇을 해야할까 일단 먼저해야하는 일부터 좀 적어보려고 한다. 1. 기숙사 혹은 살집 구하기 2. 항공권 예매 일단 이번주에 내가 한일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기숙사를 신청하고 또다른 하나는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다. 첫번째로 기숙사 신청이나 살 곳을알아 보는 가장빠른 방법은 학교다. 일반적으로 미국은 가족들도 학교 기숙사에 잘 받아주는 편이다. (가족기숙사가 있다) 학교 기숙사는 쉽게 생각하면 내가 가서 (학교에서 정해주는)룸메와 함께 살 것인가? 아니면 내가 집을 하나 렌트한다는 개념이 될것인가? 이다. 물론 집을 렌트하는게 훨씬더 비싸다. 그래도 외부에서 집을 구하는 것보다는 훨씬 싸다.. 2022. 10. 6. 유학이야기 01. 유학준비 유학. 사실 유학이라는 게 막연한 동경을 가지면서 동시에 막연한 두려움과 여러가지 감정이 드는게 사실이다.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유학을 갔다왔다고 하는데 요즘은 자체로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라는 말이 잘 맞는것 같다. 일단 나는 영어를 좋아하지 않았고 언어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중 하나이다. 신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영어를 잘하면 좋지만 필수는 아니기도하고, 나는 특히 더 영어를 싫어했다. 어려웠으니까. 그래도 감사하게도 (우리쪽에선 이런걸 하나님의 은혜라 부른다) 영어 최소점수를 충족시켰다. 원래는 토플을 준비하던 토플러였고, 불과 일주일전까지만해도 토플을 계속 공부하면서 점수는 언제오르는거야 했던 토플러였다. 저번주 금요일에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듀오링고'를 알게되었고, 듀오링고도 토플, 아이엘츠와 .. 2022.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