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기본적으로 대용량의 나라이기 떄문에 코스트코 리뷰를 전에 했었다.
궁금하면 이 링크를 클릭
오늘은 월마트를 리뷰하고자 한다.
사실 대용량이 필요없다면
월마트를 가는 사람들도 많다.
로고는 이렇게 생겼다.
그 이유는 미국에서 가장 큰 마트회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디를 가게되더라도 월마트 Wal Mart를 보게 되고,
월마트가 마트의
대명사라고 불리기도 했다.
부정적인 의미로 마약이 많은 곳에서는 마약월마트라는 의미도 있고,
뭐 스카치테이프처럼 마트의 대명사가 되기도 한것 같다. (미국내에선)
월마트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월마트가 있고 월마트 슈퍼센터가 있다.
월마트는 진짜 그냥 마트
월마트 슈퍼센터는 초대형마트로 차량용품이나
이런것들도 취급한다고 보면된다.
슈퍼센터는 이런 로고를 쓰는것 같다.
아니면 슈퍼센터라고 기록이 되어 있다.
그렇게 좋은데 월마트를 자주 가봤냐?
그건 또 아니다.
나도 거의 2달 넘게 있으면서 월마트는 딱 한번가봤다.
그이유는 코스트코에서 사야할 물이 없어서..
왜그럴까?
다른 동네는 어떨지모르겠지만
월마트는 약간 로컬지역 주민들이 가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한다.
그래서 외국인들은 잘 가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외국인은 다른데를가지.. 그건또 리뷰를)
확실히 분위기가 코스트코와는 다른 느낌이기도 하고
약간 어둡다고 해야할까? 이런 느낌이기도 했다.
그나 우리도 좋은 제품을 그곳에서 찾아왔기 때문에
내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이미지도 있다.
지역마다 월마트에 대한 이미지가 다를테니
이미지가 어떠니 저떠니 하는것은 좋지 않지만,
텍사스 지역에서는 일단 로컬들이 가는 이미지가 강하고
유학생들이나 외국인들은 잘 가지 않는 느낌이 강하다.
결론: 그냥 이런 마트가 있구나 하면 될것 같다.
이후 리뷰는 월마트 대신 갈만한 작은 마트에 대해 리뷰를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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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y's Story & Remini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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