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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중요한 몇가지 일중의 하나는
아마도 타이밍이 아닐까 싶다.
그때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어쨋뜬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들이 있다.
한달이 넘게 유학이야기에 대한 글을 올리지 못한건
바로 '비자'문제 때문이다.
비자면접을 보러 미국대사관에도 다녀왔다.
이때만해도 누가알았겠는가
비자문제가 이렇게 길어질줄은..
별일없었다면 한국이 아니라 지금은 미국에 있어야 할때
한국에서 미국시차에 따라 수업을 듣게되었다.
어쨌뜬, 현재 내 비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비자가 리젝이 되었다고 보기도 어렵고 억셉이 되었다고 보기도 어려우니.
잠시 계류중이다.
내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그런결정을 한게 아닐까.
일단 현재는 Online Student로 수업을 듣고있고
아마 다음학기에 갈수 있지 않을까?
비자가 나오게 되면 그 비자에 대한 설명은 다시하기로하고
온라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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