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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야기22

유학이야기 10. 미국갈준비 첫번째 이제 비자도 나왔고 행정적인 절차로는 아무런 문제없이 미국에 갈 수 있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미국 갈 준비에 앞서서 무엇을 해야할까 일단 먼저해야하는 일부터 좀 적어보려고 한다. 1. 기숙사 혹은 살집 구하기 2. 항공권 예매 일단 이번주에 내가 한일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기숙사를 신청하고 또다른 하나는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다. 첫번째로 기숙사 신청이나 살 곳을알아 보는 가장빠른 방법은 학교다. 일반적으로 미국은 가족들도 학교 기숙사에 잘 받아주는 편이다. (가족기숙사가 있다) 학교 기숙사는 쉽게 생각하면 내가 가서 (학교에서 정해주는)룸메와 함께 살 것인가? 아니면 내가 집을 하나 렌트한다는 개념이 될것인가? 이다. 물론 집을 렌트하는게 훨씬더 비싸다. 그래도 외부에서 집을 구하는 것보다는 훨씬 싸다.. 2022. 10. 6.
유학이야기 09. 비자인터뷰와 택배받기 완벽하게 비자가 나왔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글 이전에 고뇌에 대해서는 이글에 써놨다. 유학이야기 08. 비자 살면서 가장 중요한 몇가지 일중의 하나는 아마도 타이밍이 아닐까 싶다. 그때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어쨋뜬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들이 있다. 한달이 넘게 유학이야기에 대한 글을 makeofqt.tistory.com 본격적으로 비자 면접 하러가면 엄청 떨린다. 보편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영어공부한다고 헤드셋만 끼고 스피킹을 하던 사람에게 실제적으로 사람과 접해서 떠드는거는 거의 처음이 아닐까? 어쨌든 준비한 서류를 가지고 아내와 함께 대사관을 방문했다. 대사관에서는 굉장히 이른시간부터 사람이 와있었는데 면접을잡으려면 일단 이른시간에 하는걸 추천한다. 아침에 피곤하긴 하지만 서울시내 차도 덜.. 2022. 9. 29.
유학이야기 08. 비자 살면서 가장 중요한 몇가지 일중의 하나는 아마도 타이밍이 아닐까 싶다. 그때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어쨋뜬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들이 있다. 한달이 넘게 유학이야기에 대한 글을 올리지 못한건 바로 '비자'문제 때문이다. 비자면접을 보러 미국대사관에도 다녀왔다. 이때만해도 누가알았겠는가 비자문제가 이렇게 길어질줄은.. 별일없었다면 한국이 아니라 지금은 미국에 있어야 할때 한국에서 미국시차에 따라 수업을 듣게되었다. 어쨌뜬, 현재 내 비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비자가 리젝이 되었다고 보기도 어렵고 억셉이 되었다고 보기도 어려우니. 잠시 계류중이다. 내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그런결정을 한게 아닐까. 일단 현재는 Online Student로 수업을 듣고있고 아마 다음학기에 갈수 있지 않을.. 2022. 9. 17.
유학이야기 07. 유학원? 혼자준비? 이제 학교에서 어느정도 지원의 윤곽이나오면 비자면접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이 과정을 보고싶다면 이 링크를 보면된다. 유학이야기 06. I-20 유학이야기 여섯번째 이전에 있었던 글들을 참고하면 이해가 편하다. 유학이야기 05. 성적완료 드디어 성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고 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보편적으로 학교에서 확인해 makeofqt.tistory.com 유학원을 선택하던지, 혼자 준비하던지 그건 개별적인 차이가 있다. 유학원의 장점은 말그대로 누군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혼자한다는 것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나는 유학원의 도움을 받기로 했고, 유학원을 여기저기 알아보았다. 일단 나는 굉장히 불리한 조건이다. 석사를 2개나 했는데 또 석사를 하러간다니 (머리가 나빠서 또 石사인가.. 2022.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