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자인터뷰그린레터1 유학이야기 09. 비자인터뷰와 택배받기 완벽하게 비자가 나왔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글 이전에 고뇌에 대해서는 이글에 써놨다. 유학이야기 08. 비자 살면서 가장 중요한 몇가지 일중의 하나는 아마도 타이밍이 아닐까 싶다. 그때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어쨋뜬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들이 있다. 한달이 넘게 유학이야기에 대한 글을 makeofqt.tistory.com 본격적으로 비자 면접 하러가면 엄청 떨린다. 보편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영어공부한다고 헤드셋만 끼고 스피킹을 하던 사람에게 실제적으로 사람과 접해서 떠드는거는 거의 처음이 아닐까? 어쨌든 준비한 서류를 가지고 아내와 함께 대사관을 방문했다. 대사관에서는 굉장히 이른시간부터 사람이 와있었는데 면접을잡으려면 일단 이른시간에 하는걸 추천한다. 아침에 피곤하긴 하지만 서울시내 차도 덜.. 2022.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