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본알레1 [야탑] 내돈내산 본알레(BonneAllee) 보통 명절이되면 여러 명절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는 늘 카페를 가곤한다. 장소이동간에 카페는 나와 함께하는 내짝에겐 큰 힘이 되는듯하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카페를 찾았다. 나: 야탑에 카페 갈래? 짝: 무슨 카페가 있어? 나 : 스타벅스도 있고 이디야도 있고 짝: 어디 넓고 편하고 하늘이 보이는데 없나 나: 없어 야탑은.. 야탑은 나름 번화가고 그런곳이기때문에 넓고 편한 안락한 곳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예전에 중앙도서관 옆에 뭔가가 있는것같아서 내비도 찍지 않고 그냥 가보다가 우연히 카페를 발견하게 되었다. 카페는 '본알레'인데 카페간판을 잘보고오다보니 앵? 마..마사지요? 😳 실제로 카페와 같이 운영하니 당황하지말자. 2018년에 생긴 배이커리와 스파(?) 정말 안어울릴것 같다. 어쨌든 주소는 이렇.. 2022.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