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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2

유학이야기 08. 비자 살면서 가장 중요한 몇가지 일중의 하나는 아마도 타이밍이 아닐까 싶다. 그때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어쨋뜬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들이 있다. 한달이 넘게 유학이야기에 대한 글을 올리지 못한건 바로 '비자'문제 때문이다. 비자면접을 보러 미국대사관에도 다녀왔다. 이때만해도 누가알았겠는가 비자문제가 이렇게 길어질줄은.. 별일없었다면 한국이 아니라 지금은 미국에 있어야 할때 한국에서 미국시차에 따라 수업을 듣게되었다. 어쨌뜬, 현재 내 비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비자가 리젝이 되었다고 보기도 어렵고 억셉이 되었다고 보기도 어려우니. 잠시 계류중이다. 내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그런결정을 한게 아닐까. 일단 현재는 Online Student로 수업을 듣고있고 아마 다음학기에 갈수 있지 않을.. 2022. 9. 17.
유학이야기 07. 유학원? 혼자준비? 이제 학교에서 어느정도 지원의 윤곽이나오면 비자면접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이 과정을 보고싶다면 이 링크를 보면된다. 유학이야기 06. I-20 유학이야기 여섯번째 이전에 있었던 글들을 참고하면 이해가 편하다. 유학이야기 05. 성적완료 드디어 성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고 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보편적으로 학교에서 확인해 makeofqt.tistory.com 유학원을 선택하던지, 혼자 준비하던지 그건 개별적인 차이가 있다. 유학원의 장점은 말그대로 누군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혼자한다는 것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나는 유학원의 도움을 받기로 했고, 유학원을 여기저기 알아보았다. 일단 나는 굉장히 불리한 조건이다. 석사를 2개나 했는데 또 석사를 하러간다니 (머리가 나빠서 또 石사인가.. 2022.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