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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t Them Theory (Mel Robbins)

by Woody.Lee 202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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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우리는 종종 주변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고,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살아간다. 멜 로빈스(Mel Robbins)의 책 Let Them Theory는 바로 이러한 문제를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  책 표지는 이렇게 생겼다

 

 이 책은 미국 아마존에서 베스트 셀러이다.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봤다. SNS를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진다는게 불가능한 이때, 이 피로감이 쌓여서 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는는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Let Them"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문구를 통해, 우리가 타인의 말과 행동을 컨트롤할 수 없으며 그저 그것들을 그대로 두고 자신의 삶에 집중할 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자신의 삶을 타인의 기준과 시선에서 벗어나 내면의 평화와 자신감을 찾는 방법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내용

이 책의 핵심은 "Let Them"이라는 간단한 원칙이다. 타인의 말이나 행동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것을 바꾸려 하지 말고 그냥 두라는 것이다. 멜 로빈스는 우리가 타인의 반응을 통제할 수 없으며, 오직 자신의 감정과 반응만이 우리 손에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이 원칙은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직장, 가정, 사회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될 수 있다.

 

저자는 특히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동료가 자신을 무시하거나 비판할 때 그것을 그대로 두고 스스로의 가치에 집중하는 법, 가족 구성원이 기대와 다르게 행동하더라도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법 등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타인의 반응을 통제하려는 노력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삶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책은 또한 타인의 행동과 반응에 집착하는 이유가 자신의 불안과 낮은 자존감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저자는 타인의 말에 집착할 때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스스로를 돌보라고 조언한다. 타인의 반응과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와 목표에 집중할 때 진정한 자기 존중감과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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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로빈스는 타인의 행동과 말을 받아들이는 것이 그 사람을 용서하거나 이해하는 행위와 같다고도 설명한다. 타인의 잘못이나 실수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리가 분노나 불필요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감정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저자는 여러 가지 명상 기법과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독자들이 실제로 이런 사고방식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책에서 강조하는 또 다른 중요한 개념은 자기 수용과 자기애의 중요성이다. 저자는 우리가 타인을 신경 쓰느라 자신을 돌보는 데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타인의 말과 행동을 무시하거나 받아들이는 것이 자기 자신을 돌보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자기애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이것이 결국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이 원칙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도 현실적으로 다룬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타인의 평가에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이 새로운 접근법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따라서 로빈스는 이러한 변화를 서두르지 말고 단계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한다.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점차 습관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나가며

Let Them Theory 는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구속받지 않고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멜 로빈스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단순하지만 혁신적인 사고의 전환을 권유한다. 타인의 행동을 바꾸려 애쓰는 대신 그것을 그대로 두고 스스로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라고 조언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자유와 내면의 평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Let Them Theory 는 자신을 둘러싼 외부 환경이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과의 화해가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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